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라기 코요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고양이 이야기 (흑)]] == 골든 위크 첫날 코요미는 여동생인 [[아라라기 츠키히]]에게 최근 [[하네카와 츠바사|H양]]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상담하지만 츠키히는 그저 코요미의 성욕때문에 그렇다고 단정짓는다.[* 사실 처음엔 츠키히도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빠의 말을 몇번 듣다보니 사랑이라기보다는 성욕에 가까운 발언이 몇 보였던데다, 확인삼아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더니 주저없이 만지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생각을 고쳤다.] 그래서 츠키히에게서 성욕을 풀기 위해 --?-- 야한 책을 사라는 충고를 받고 --??-- 츠키히에게 3천엔을 빌려 --???-- 서점에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나온다. --이러면서 가짜 이야기 이전엔 남매 사이가 안좋았다고 주장한다-- 가던 도중 하네카와와 만나게 되는데 그녀의 뺨에 거즈가 붙어있다는 것을 보게 되고 그녀가 그날 아침 아버지에게 뺨을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하네카와의 부모는 친부모가 아니고 하네카와를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네카와가 이 사실을 비밀로 하면 뭐든지 하겠다고 하자 그건 바로 잊어버리고 하네카와에게 뭘 시킬지 고민한다.(...) --에휴--[* 다만 이건 코요미가 하네카와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일부러 바보짓을 한거였고, 곧 하네카와도 이를 눈치챈다.] 처음엔 하네카와의 상처를 핥으려 했지만 결국 치킨이라서(...) 핀셋으로 피를 내 바르는 선으로 끝낸다. 그리고 하네카와와 헤어지기 전에 길거리에서 죽은 꼬리가 없는 은빛 고양이를 같이 묻어주었다. 그날 밤 오시노에게 줄 미스터도넛을 싸들고 학원 폐허로 가서 키스샷이었던 흡혈귀의 찌꺼기에게 피를 주려 할 때 그녀가 도넛에 눈독들이는 걸 알게 되고 도넛으로 조교를 시도한다. --세 번 돌고 왕이라고 말해-- 도넛을 먹은 구 키스샷이 감탄을 하며 말을 늘어놓지만 코요미는 그녀가 말 할 리 없다며 환청으로 치부한다. 그 후 들어온 오시노와 이야기를 하다 방금 하네카와가 묻은 고양이가 [[사와리네코]]라는 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네카와의 집으로 가다가 고양이 귀가 달린 속옷 차림의 소녀를 발견하고 그게 사와리네코에 홀린 하네카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이미 자신의 부모님을 에너지 드레인한 것을 알게되고 그녀를 막으려 하나 사와리네코에게 '그런 주변의 기대 때문에 하네카와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에게[* 사와리네코는 수컷이다.] '''팔을 잘린다.''' 그후 부모님을 시작으로 사와리네코에 의한 동시다발적 에너지 드레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오시노에게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오시노는 단신으로 사와리네코와 맞서러 가다 괴이의 힘과 하네카와의 지식이 합쳐진 완전체 사와리네코에게 쪽도 못 쓰고 패배. 그리고 그에게서 사실 사와리네코는 하네카와가 자의로 붙잡고 있던 것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란다. 그 후 하네카와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실에 찾아갔다가 사와리네코와 대면. 사와리네코가 말하는 하네카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박력에 압도된다. 사와리네코에게 경고를 듣지만 자신은 역시 하네카와를 좋아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결의를 다진다. 그리고 결국 생각해 낸 게 닷새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시노부에게 [[도게자]] 하기... 사와리네코를 쫓기 위해 시노부에게서 코코로와타리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다가 돌아온 오시노가 하네카와의 부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가 하네카와를 '소름끼치게 올바른 인간'이라 평가하며 하네카와의 부모님이 그런 인간과 같이 살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 하자 분노한다. 그러자 하네카와를 동정하는 거냐는 오시노의 말에 '불행한 여자는 모에할 뿐'이라며, 자신은 '속옷 차림의 고양이귀 여고생에게 욕정해 욕구불만을 해소하려 하는거다'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도움을 청하는 문자를 보내는 페이크를 써서 하네카와를 호출.[* '괴이에게 죽을 것 같아,살려줘.']하네카와가 이미 제정신이라는 것을 지적하며 그녀의 스트레스는 자신이 다 맡아주겠다고 하나 결국 폭주한 사와리네코에게 '''몸이 반으로 잘린다.''' 하지만 코요미는 그걸 예상하고 몸 속에 코코로와타리를 넣은 상태였고 거기에 베인 사와리네코는 폭주한다. 그리고 나타난 시노부의 피로 회복하고, 시노부에게 에너지 드레인을 당하며 쓰러진 하네카와에게 '우리들은 평생 이런 처지지만 그래도 괜찮지 않냐'고 묻는다. 후일담에서는 오시노에게 '하네카와에겐 가족이란게 괴이 아니었을까'라고 묻는다. 그리고 초반부에서의 츠키히의 대화와 이번 건에서 정리한 각자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고, 결국 자신은 하네카와에게 실연당했다는 독백을 하며 학교 계단을 오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